조식이 7시부터란 말을 듣고 6시 50분쯤에 3층으로 내려가보니 아직 준비중이었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5분쯤 기다리다보니 준비가 끝나 그때부터 식사 시작.
일찍 내려오신분은 로비층에 컴퓨터가 두대 있으니 웹서핑이나 하시면서 시간을 때우는 것도 좋겠네요.

잘 아시다시피 클리오 코트 호텔의 조식은 간단한 뷔페식으로 되어있는데요
양식은 샐러드와 플레인 요구르트, 라이치, 바나나, 소세지와 베이컨, 오믈렛, 버터롤 등이 제공되구요,
일식은 밥과 미소시루, 명란젓, 메추리알, 생선구이 등이 있습니다.
맛은 크게 훌륭하지도, 뒤떨어지지도 않는 평범한 수준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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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메추리알을 먹으려다가 낭패를...-_-;;;
제가 집은것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삶은게 아니고 생메추리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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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하우스텐보스입니다.
특급 미도리와 함께 연결되어 운행하는데요, 하이키까지는 함께 운행하다가 하이키역에서 분리해서
하우스텐보스호는 오무라선을 따라 하우스텐보스역까지 운행하구요,
미도리호는 사세보선을 따라 사세보까지 운행합니다.
따라서 타실 때 (특히 자유석을 이용하실때) 두 열차를 잘 구분하셔서 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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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하우스텐보스의 엠블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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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텐보스호의 내부입니다.
드림 니치린이나 미도리와 같은 783계로 카모메나 소닉 같은 신형 열차들보다는 조금 낡아보입니다.
(그래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하이키역을 지나서부터는 진행방향에서 오른쪽에 앉으시는게 좋습니다.
하우스텐보스가 가까워지면서 창밖으로 볼거리가 많아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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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본선을 달리던 중 마주친 미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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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타에서 1시간 40여분이 걸려 도착한 하우스텐보스역입니다.
역사도 하우스텐보스의 분위기에 맞게 지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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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나와 하우스텐보스의 입국장으로 가는 길입니다.
왼쪽에 보이는건 하우스텐보스 ANA 호텔입니다.
이 다리를 건너 입국장까지는 도보로 약 5분 정도 소요됩니다.
(고속버스를 이용하신다면 다리 건너 주차장의 고속버스 승강장에 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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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텐보스의 입국장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티켓을 구입하면 되는데요, 가서 구입하시기보다는 한국에서 미리 사가시는게 더싸게 먹히구요
입장권보다는 돈을 조금 더 보태셔서 프리패스를 구입하시는게 훨씬 이득인 것 같네요.

티켓을 구입하셨으면 이제 게이트로 가시면 됩니다.
지하철 개찰구 같이 생긴 게이트를 통과하면 드디어 하우스텐보스 입성!

참, 한국에서 구입해 간 티켓은 별다른 교환절차 없이 그냥 게이트의 기계에 넣으면
날짜가 찍혀 나오면서 사용가능하게 되니까 티켓부스에 가실 필요 없이 바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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